(도산공원) 클랩피자 ,갈릭 쉬림프는 꼭!
미국식 피자가 생각날때 다녀오는 곳이 있어요 바로 도사공원에 위치한 클랩피자 랍니다. 분위기도 힙하고, 음식들도 맛있고, 요즘 어디가 힙해? 라고 물어보면 전 당연 클랩피자라고 말할꺼에요! 찐 맛집들이 다 몰려있는 장소라, 갈때마다 늘 만족하고 온답니다 가오픈 때부터 인기가 있었는데, 지금까지 그 인기가 사그러지지 않고 있는 장소! 다운타우너, 리틀넥을 만든 회사에서 만들어서 그런가 음식맛도 엄청납니다~ 피자가 다 거기서 거기지 라고 말하는 분들도 있을 수 있는데, 사실 그렇지 않아요 특히 미국식 피자는 은근 맛내기가 어렵더라구요~ 급 피자가 먹고싶어 찾아갔던날, 여전히 사람은 많았고, 다행히 자리는 있어서 바로 앉을 수 있었답니다 전 늘 그래요~ 사람 많은 장소에 갈때 오픈 어택을 해서 가거나, 아님 ..
꼬모의 먹거리/맛집 탐방
2020. 8. 11. 22:20